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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는 '집착', 트럼프는 공개 지시 — 미국 정부가 UFO에 진심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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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는 '집착', 트럼프는 공개 지시 — 미국 정부가 UFO에 진심인 이유

트럼프, 외계인 파일 공개 지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15개월째를 맞아 UFO 공개에 전례 없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2026년 2월, 트럼프는 여러 정부 부처에 "외계인 및 외계 생명체 관련 정부 파일"을 공개하라고 지시했다. 백악관은 3월 "aliens.gov" 도메인을 등록했고, 이는 UFO 커뮤니티를 흥분시켰다.

국방부는 AARO(전 영역 이상 현상 해결국)가 백악관 및 연방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전례 없는 UAP(미확인 이상 현상) 정보" 공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밴스의 '집착', 트럼프 주니어의 확신

트럼프를 둘러싼 측근들도 외계인 신봉자들이다. JD 밴스 부통령은 한 우파 팟캐스트에서 "나는 이것에 집착하고 있다"고 공개 선언했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밴스는 UFO를 외계인이 아닌 "악마"로 해석하지만, 그 존재 자체는 부정하지 않는다.

트럼프의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우리 행성과 상호작용하는 비인간 지성체의 증거가 있다"고 선언했다. 국가정보국장 툴시 개버드도 외계 생명체의 가능성을 믿는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의회도 들썩

의회에서도 분위기가 달라졌다. 테네시주 공화당 하원의원 팀 버쳇은 최근 받은 UFO 기밀 브리핑이 "공개되면 지구가 불타오를" 내용이라고 말했다. 플로리다주 하원의원 애나 폴리나 루나는 국방부에 UFO 목격 영상 46개의 공개를 공식 요청했다.

의회 내 UFO 공개를 촉구하는 움직임은 2023년 전직 정보관리 데이비드 그루시가 미국이 추락한 UFO를 수집하고 역설계를 시도한 "수십 년짜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의회에서 증언한 이후 가속화됐다.

'역사상 가장 가까운 순간'

UFO 로비 단체 패러다임 리서치 그룹 창립자 스티븐 배셋은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 당장 오벌오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며 "역사상 한 번도 이렇게 공개에 가까운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의 자아와 에프스타인 스캔들이 맞물려 외계인 존재 선언을 촉진할 수 있다고 봤다. "그것은 엄청난 유산이 될 것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심오한 발표를 한 국가 원수로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핵심 요점

  • 트럼프, 2026년 외계인 관련 정부 파일 공개 지시 및 aliens.gov 도메인 등록
  • 밴스 부통령 UFO '집착' 공개 선언, 국방부 전례 없는 UAP 정보 공개 예고
  • UFO 전문가들, 인류 역사상 외계 생명체 공개에 가장 가까운 시기라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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